4학년 | 다비 브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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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을 부르는 반항아 }
다비 브루어
Darby Brewer
아, 또 내가 잘못한거다?
【 성별 】 | 남 | 【 혈통 】 | 혼혈 |
【 나이 】 | 14세 | 【 국적 】 | 영국 |
【 신장/체중 】 | 174cm / 60kg | 【 기숙사 】 | 슬리데린 |
지팡이
MAGIC WAND
아카시아 / 용의 심줄 / 11inch
- 화려하지 않은 외관에 유연한 지팡이이다. 손잡이 부분이 여타 다른 지팡이에 비해 꽤 두꺼운 것이 특징이다.
- 조금 험하게 다룬 티가 난다. 3년정도 쓴 지팡이에서 세월에 흔적이 느껴진다. 손잡이에 덧대둔 천이 많이 헤져 보인다.
성격
CHARACTERISTIC
/ 외향적인/ 반항아/ 호불호가 심한 / 변덕 / 호전적인/ 오지랖 넓은 / 다비 브루어는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간다. 오히려 늘 같은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고 보는 편이 더 가깝다고 생각 될 정도이다. 거기다 그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싫증을 내지 않고 친해질 수록 더욱 관심을 갖는다. 여전히 어린아이처럼 장난스럽게 행동하지만, 그 수위가 가끔 아슬아슬 할 때가 있다. 여전히 악의 없는 장난이긴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그의 장난을 시비로 받아들여 다툼이 생기기도 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것을 좋아하던 터라, 몇 년씩 같은 사람과 같은 학교에서의 일들이 조금은 익숙하다 못해 따분해진 듯 하다. 학교에서 늘 일어나는 일들이 재미없다고 생각하여,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어른들의 하지말라는 경고를 곧 재밌다는 것으로 알아듣는 것 처럼, 자기 마음대로 행동한다. 그저 다 재미있고 좋았던 어린시절과 달리 싫어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명확하게 갈렸다. 거기다 얼마나 변덕은 심한지 감정기복이 널을 뛴다. 평소 행실이 좋지 않아 시비가 걸려도 절대 부드럽게 넘어가는 법이 없다.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적대감을 보이면 본인도 똑같이 맞받아 친다. 하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이나 호감이 있는 사람에게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오지랖이 심하여 조금 귀찮다고 생각될 정도. 질풍노도의 사춘기. 두 얼굴의 사나이 이다. 자신도 제 감정을 잘 모르겠는 듯하다. |
기타
OTHERS
[Darby Brewer] - 9월 17일 - 에리카 - 처녀자리 -Like : 운동, 소문, 시끄러운 장소나 축제, 미트 파이 -Dislike : 조용한 곳, 도서관, 당근, - 또래 (학년 상관 없이 어른이 아닌 사람)에게는 반말을 사용하고, 목소리가 큰 편이다. 일찍이 온 변성기 덕에 낮아진 목소리까지 합세하여, 고함이라도 쳤다하면 복도 끝에서 끝까지 들리게 할 수 있다. 나름의 자랑거리인 듯, 멀리 있는 친구를 발견하면 굳이 큰소리로 불러낸다. - 어린 시절보다는 덜 하나, 여전히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수업시간에도 깃펜을 끊임 없이 움직인다. 책은 언제나 낙서투성이. 전보다 커진 덩치만큼 붕붕 뜨는 느낌은 덜 했으나, 여전히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이 보인다. [가족] - 머글본 어머니와 혼혈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실험 마법 분과 위원회 직원, 어머니는 꽃 집을 운영하신다. 두 분 모두 교육에 엄격한 편이 아니라 대부분 다비가 하는 것을 지지해주신다. 다른 가정에 비해 간섭이 적은 편이고, 그 분위기를 다비 또한 좋아한다. - 여전히 가족끼리 사이가 좋은 편이다. 학교에서 종종 말썽을 부린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사춘기의 한 부분이라 생각하셨는지, 크게 나무라지는 않으신다. 다만, 전보다 편지오는 횟수가 늘었다. [학교생활] - 학교 대표 말썽쟁이, 사건사고를 몰고 다니는 편이다. 학교에서 규칙으로 정해놓은 것을 한 번 씩 다 어기는 것이 목표인 것 처럼. 하지 말라는 것은 한 번 씩 다 해보는 중이다. 통금시간에 기숙사 밖을 돌아다니는 것은 예삿일이고, 싸움에 휘말리거나 큰 소동을 일으키는 일도 잦다. 악의가 없다고는 하지만 면학분위기를 해치는 것은 사실인지라 교수님과 학생들 사이에서 평판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편이다. - 여전히 자신의 기분이 우선인 편이라, 기숙사 점수에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기숙사 점수에 목숨거는 성향의 같은 기숙사 학생들과 사이가 좋지 않기도 하다. “인생의 업적이 기숙사 우승 뿐이냐?” 면서 어이없어 할 뿐, 그 것 자체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 교수님들 사이의 평판이 갈리는 이유는 의외로 마법에 재능이 없는 편은 아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공부보다는 노는 것을 더 좋아하지만, 집중력이 좋은 편이라 한 번 들은 것은 거의 까먹지 않았고 실기 수업은 참여도가 높은 편이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실기가 없는 마법의 역사나, 천문학, 고대 룬문자 등과는 담을 쌓았지만 마법, 어둠의 마법 방어술, 변신술은 선방을 하고 있다. - 퀴디치 팀에 소속되어있긴 하지만, 그 곳에서도 몇몇 선배들과 그닥 사이가 좋지 않다. 테니스를 할 때는 오롯이 혼자 경기를 운영했기 때문인지 단체로 합을 맞춰야하는 퀴디치에서 처음엔 불협화음이 있었다. 소통이 잘 되지 않기도 했고, 서로의 고집을 꺾지 않아 다투는 일도 종종 있었다. 가장 심하게 다퉜던 7학년 선배가 졸업하게 되고 나서야 팀에 마음을 붙이고 협조적이 되었다. 그 때문에 혼자서도 경기에 영향을 덜 주는 수색꾼 포지션을 맡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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