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 오리아나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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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그늘 아래 뿌리내린 풀 }
오리아나 그린
Orianna Green
복도에서 뛰어다니면 안 돼
【 성별 】 | 여 | 【 혈통 】 | 혼혈 |
【 나이 】 | 14세 | 【 국적 】 | 아일랜드 |
【 신장/체중 】 | 152cm / 45kg | 【 기숙사 】 | 그리핀도르 |
지팡이
MAGIC WAND
낙엽송 | 유니콘의 꼬리털 | 9인치
성격
CHARACTERISTIC
[수줍은], [서투른], [노력가], [겁쟁이¿] 오리아나 그린은 여전히 까탈스러운 면이 있는 아이였다. 하지만, 제 친구들에게나 학교에 어느 정도 적응을 해서일까? 최근에 보이는 모습은 까칠한 것보단 수줍거나 서투른 모습을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었는데 오리아나는 여전히 못하는 것을 쉽게 놓지 못하고 붙잡고 눈물을 벅벅 닦으며 푸는 그런 아이였다 |
기타
OTHERS
5월 5일/ 황소자리 / A형 /오른손잡이 [Green] : 아일랜드이 바다가 보이는 작은 마을 그린 일가가 살고 있었다. 그들은 오래 그 마을에 살며 평판이 아주 좋았는데 특히 아버지인 잭 그린은 마을에서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나름대로의 유명인사인 경찰이었다. 젊은 시절 (물론 지금도 젊은 나이지만…) 마을의 골머리를 썩혔던 강도를 여럿 잡아 냈으며 중간중간 큰 사건도 주축으로 해결했으니 더욱 좋은 인물이라 불릴 수 밖에 없을지도 몰랐다. 어머니와의 결혼 후 오리아나 그린이 태어나고 나서는 몸을 조금 사리긴 하였으나 그래도 그는 훌륭한 경찰이었다. 원래는 가족 셋이서 살고 있는 집이었으나, 잭 그린이 병치레가 생긴 후에는 아이의 조부모님도 함께 살기 시작했다. [Orianna] : 오리아나 그린은 현재 마법부에 재직 중인 어머니와 현재는 몸이 좋지 않아 대부분 침대에서 생활을 보내는 아버지, 아픈 아버지의 간호를 위해 함께 살고 있는 제 할머니와 할아버지까지, 총 다섯식구였다. 아버지는 항상 아파 침대에 누워 있어야 했기에 얼굴을 보기가 쉽지 않았다. 간혹 컨디션이 좋은 날만 잠깐 얼굴을 마주할 수 있을 정도. 어머니도 일이 바빠 자주 만나기가 어려웠으니 집에서 오리아나를 돌봐주는 것은 조부모님들이었으며, 심심할때는 서재에 콕 박혀 책을 읽거나 일기를 쓰는 것 외에는 크게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집에서 불리는 애칭은 리아 , 혼날 때가 아니라면 오리아나라고 불리는 일은 드물었다. 하지만 다른이들이 애칭으로 부르는 것에는 (내색하진 않지만) 쑥스러움을 가지고 있었기에 따로 알려주지는 않았다. 오리아나의 아버지의 병세가 더욱 악화되었다. 원래도 침대에서의 생활이 길었지만 최근 몇 개월 동안 침대에서 일어날 수 있을 때가 열 손가락 안에 들 정도였다. [일기] : 오리아나는 나이가 들수록 더욱 글을 쓰는 시간이 늘어났다. 특히 일기만큼은 하루도 빠지는 일이 없었으며, 그외의 짧은 긁이나 적은 것들을 보여달라고 한다면 부끄러워하며 숨기기 급급했다. 아직은 자신의 글을 보여주는 것이 낯선듯 보였다. - 오리아나는 따로 패밀리어를 데리고 오진 않았다. 부모님은 권하는 쪽이나 무언가를 책임진다는 것은 생각이 많은 아이에겐 여전히 어려운 일이었다. - 아픈 가족이 있는 만큼 몸이 약한 사람이나 다친 사람에겐 까탈스러운 아이의 성격도 누그러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좋아하는 음식은 혀가 아릴 정도로 달달한 간식이었다. 싫어하는 것은 쓴맛이 나는 것들. 어릴때부터 편식이 심해 이것은 부모님들의 걱정거리기도 하였다. - 최근 빠진 소설을 판타지 스릴러였는데, 좀비가 나오는 것을 최근 읽었다 이야기한다. 하지만 어지간히 묘사가 세밀했느지 꿈에 나와 고생하고 있다고…. 하지만 책이 재밌어 끊을 수 없는 중이라 곤란하 이야기 하고 있다. - 시력은 더욱 나빠졌다. 그래서 최근에 안경을 맞췄으나. 쓰는 것이 어색해서인지 도서관에서 글을 쓸때가 아니면 꺼내는 일이 없었다. - 오리아나는 병동으로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곳에 가면 어찌 되었던 아픈 사람들을 보아야 한다는 게 아이에게 영 껄끄러운 일이었기 때문인지, 4년간 병동에 간 일은 다섯 손가락 안에 뽑힐 정도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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